1. 요약1-1. 만족도1-2. 계기2. 설치 방법2-1. Figma PAT(Personal Access Token) 만들기2-2. Cursor MCP 설정3. 후기3-1. 결과3-2. 한계3-2-1. Figma MCP의 한계3-2-2. Cursor의 한계4. 번외
1. 요약
1-1. 만족도
- 4/5
- 앞으로 퍼블리싱은 초안은 대부분 Cursor를 활용할 계획입니다.
1-2. 계기
- YouTube 영상 - 꽤 충격적이었고,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

- 추가로 요즘 LLM들은 요구사항을 충분히 설명하면 웬만한 복잡한 기능을 충분히 만들어주기 때문에 퍼블리싱 역시 대부분 반복 작업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.
2. 설치 방법
2-1. Figma PAT(Personal Access Token) 만들기
- Figma Home > Me > ‘Settings’ 버튼
- Modal > ‘Security’ 탭 > ‘Personal access tokens’ > ‘Generate new token’ 링크 클릭
- ‘File content’, ‘Dev resources’ 속성을 ‘read-only’로 설정하고 생성
- 생성된 값
figd_*****
2-2. Cursor MCP 설정
- ‘Cursor Settings’ > ‘MCP’ > ‘Add new global MCP server’ 버튼
mcp.json
에 다음 내용 추가- MacOS/Linux
{ "mcpServers": { "Framelink Figma MCP": { "command": "npx", "args": [ "-y", "figma-developer-mcp", "--figma-api-key=YOUR-KEY", "--stdio" ] } } }
- API Key도 적용하고, 저장
- 자동으로 MCP 서버로 Figma MCP가 구동되고, ‘Output’ 탭 > ‘Cursor MCP’를 선택해 출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3. 후기
3-1. 결과
- 확실히 퍼블리싱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.
- 100%는 아니지만 얼추 해주기 때문에 검수 위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.
- 100% 직접 할 때보다 피곤함이 50-80% 정도입니다.
- 좌: 디자인, 우: 퍼블리싱 초안
- 간단할수록 더 잘 퍼블리싱합니다.
3-2. 한계
- 100% 퍼블리싱은 어렵습니다.
3-2-1. Figma MCP의 한계
- 디자인 자체가 복잡할수록 아예 이해를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는 듯했습니다.
- 이해를 이상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
3-2-2. Cursor의 한계
- 기존 폴더 컨벤션을 빈번하게 위반합니다.
- cursorrules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스택도 매번 지정해줘야 합니다.
4. 번외
- 퍼블리싱은 보통 컴포넌트 단위로 하다보니 Story를 작성할 일이 많은데요, Storybook Story 만들어주는 건 좀 편하고, 잘 합니다!